저는 한국경제신문을 구독해서 1년째 읽고 있습니다.종이 신문을 구독하는 일이 요즘에는 많지 않지만 인터넷 기사를 읽는 것과는 또 다른 이점과 매력이 있죠.
할인된 비용으로 한국경제신문 구독하는 방법과 월 구독료, 배달 시간과 배달 장소까지, 상담원을 통해 확인한 확실한 내용을 자세히 안내해 드릴게요.
한국경제신문 구독 신청하기
한국경제신문 선택 이유
많은 종이 신문 중에서도 제가 한국경제신문 구독을 결하게 된 것은 경제 신문을 매일 읽는 습관을 들이고 싶어서였어요.
경제를 모르는데 부자가 될 리가 없겠다는 생각에, 경제 관련 책도 읽고 경제 팟캐스트도 듣기 시작했는데요.
👉 경제팟캐스트 추천 5 – 나에게 맞는 방송 선택 요령
경제 책이 경제의 기본 개념 등을 공부하기 위해서라면 경제 신문은 그날 그날 달라지는 경제 이슈와 흐름에 대해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도구이니까요.
물론 인터넷으로는 더 다양한 기사를 무료로 볼 수 있지만 내가 필요한 기사만 찾아 보게 되니 경제 기사는 늘 뒷전이었지요.
돈 내고 보니 더 꼼꼼히, 공부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읽어보리라 다짐하고, 주요 경제 신문들 중 한국경제신문을 선택했습니다.
구독해서 보니 한국경제신문이 정치 색은 좀 우쪽으로 보이는데 정부 비판도 가끔 하긴 하더라고요.
알아서 판단하며 읽기로 하고, 경제 이슈와 흐름에 집중하며 기사들을 정독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신문을 구독하면 현금을 준다느니, 자전거를 준다느니 그런 구독 혜택으로 구독자를 끄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에는 그런 경우가 눈에 띄지 않더라고요.
다들 인터넷 위주로 보니 경쟁 자체가 사라진 건지 모르겠어요. 볼 사람만 알아서 찾아 보는 느낌도 들고요.
구독 신청 전, 홈페이지 가입은 필수예요!
가입을 해야 모바일 신문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구독 할인 혜택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선택할 수 있는 구독 상품들이 여러 개 나오는데요.
크게 한경 대표 구독 상품과 한경 스페셜 패키지 상품으로 구분됩니다.
한경 대표 구독 상품
종이 신문 또는 모바일 신문만 구독하고 싶은 경우 선택하는 상품입니다.
말 그대로 대표적인 구독 상품입니다.
기본적으로 한국경제 종이신문 구독료는 월 25,000원입니다.
대학생 할인 혜택
대학생의 경우는 한국경제신문을 딱 절반의 비용으로 구독할 수 있어요. 50% 할인을 해준다는 건데요.
경제 공부가 꼭 필요한 대학생들에게는 반가운 혜택이죠.
- 대학생은 학사와 석사 모두 해당(박사 과정은 제외)되며, 사이버 대학교도 동일한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 대학생 인증은 구독 신청 시 6개월 이내에 발급된 재학증명서를 등록해 주셔야 합니다.
한경 구독 패키지 상품
신문과 함께 전자책 사이트인 밀리의 서재, 인기 매거진, 티빙 OTT 서비스 등과 결합된 상품 등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각 상품마다 구독료가 다르니 본인이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여 구독하면 되겠죠.
내가 신청한 상품
저는 종이신문 구독을 신청했습니다. 종이신문 구독하면 모바일 신문도 함께 볼 수 있어요.
처음 구독하는 거라 한 달만 먼저 신청해 볼까, 하다가 고민 끝에 1년 약정 구독을 신청했어요.
1년 약정 구독 혜택
1년 약정 신청 시 아래 두 가지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네이버페이 포인트 20,000원 지급
- 주니어생글 구독
주니어생글생글은 한국경제에서 만든 중고생 논술 신문(주간지)이에요. 매주 화요일에 신문과 함께 배달이 됩니다.
저는 네이버페이를 선택했지만 가정에 중고생이 있다면 주니어생글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1년 약정을 신청하면 매월 25,000원이 결제됩니다.
1년 약정했더라도 해지를 직접 하지 않으면1년 넘어가도 계속 결제가 되니까 구독 해지를 원하실 때는 기간 체크하셔서 직접 해지해야 해요.
연납 시 할인 혜택
1년 약정하면서 구독료를 1년치 미리 선납하면 1년치 구독료의 20%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25,000원 X 12개월 = 300,000원인데요.20% 할인된 금액인 240,000원결제하시면 됩니다.
한국경제신문 배달 시간
신문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요일만 제외하고 발송이 됩니다.
신문을 오늘 구독 신청했다고 해서 바로 다음 날부터 신문이 배달되지는 않아요. 신문사에서 확인 과정이 필요한지 다다음 날부터 배달이 되었어요.
종이 신문 구독한 지가 너무 오랜만이라 신문 배달 시간에 대해 한국경제신문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봤는데요.
신문 배달 시간은 보급소 상황마다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몇 시에 배달이 될 거라고 안내하기는 어렵지만 보통 새벽부터 배달을 시작해서 오전 7~8시 안에는 모든 배달이 완료됩니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한국경제신문 배달 장소
신문을 구독 신청하면서 가장 궁금한 부분이었어요. 요즘 종이 신문은 어디에 배달을 해줄까, 하고 말이에요.
신문을 구독해본 것이 초등학생 때였는데요. 30여 년도 지난 그때, 현관문 아랫부분에 동그란 신문 투입구가 있었어요.
신문이나 우유를 배달 받을 때 유용했죠. 가족끼리 집 열쇠 같은 걸 투입구 안쪽으로 밀어 넣어 공유하기도 했었고요.
요즘 아파트에서는 투입구가 많이 사라졌기 때문에 신문을 어디에 배달해 주는지 궁금해서 역시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이런 답변을 받았습니다.
신문 보급소 상황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요즘에는 배달 사원 분들이 많이 줄어들었고 투입 시간 안에 맞추어 배달을 하기 위해 대부분 우편함에 투입하는 추세입니다.
아침마다 우편함에 다녀오는 번거로움은 감수해야겠구나, 생각했는데요. 막상 배달 온 것을 보니 현관문 앞에 놓여져 있더라고요.
저희 집이 1층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검색을 해보면 우편함에 투입하는 경우, 현관 앞에 놓는 경우 등 집집마다 다르더라고요.
해당 지역 보급소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배달되는 것 같아요. 지역마다, 집마다 다르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매일 경제 신문을 읽으면서 경제를 보는 눈이 서서히 뜨이길 기대해 봅니다!
제 경험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랄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