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5 전기차 보조금 받고 4,070만 원에 구입하기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를 연말까지 구입하면 전기차 보조금까지 최대 480만 원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해당 모델을 눈 여겨 보셨던 분들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아이오닉5 전기차 보조금 지원 내용

지원 배경

현대자동차가 올해 연말까지 아이오닉5, 6을 400만 원 할인하여 판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9월 25일 발표한 전기승용차 구매 국비 보조금 확대 방안 때문인데요.

그동안 정부는 전기차 보조금을 점차 줄여왔기에 이번 보조금 증액은 이례적입니다. 전기차 판매가 부진하자 정부가 이 상황을 무겁게 보고 전기 승용차 보급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지원 내용

환경부는 5,700만 원 미만의 전기 승용차를 구매할 때 보조금을 기존 최대 680만 원에서 100만 원 늘려 최대 780만 원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히면서 자동차 회사가 차량 금액을 할인해 주는 만큼 비례하여 구매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기로 했는데요.

자동차 회사가 차량 가격을 500만 원 이상 할인하면 보조금 최대치 10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전기차 모델별 할인 금액

  • 현대 아이오닉5, 6 : 400만 원 
  • 현대 코나EV : 200만 원
  • 기아 EV6 : 320만 원
  • 기아 니로EV, 니로 플러스 : 120만 원

 

예시) 현대 아이오닉5 익스클루시브 모델 기준

정부 발표가 나오면서, 가장 할인 혜택을 많이 받는 현대 아이오닉5 익스클루시브 모델이 크게 주목 받고 있는데요.

기존에는 판매가 5,410만 원인 아이오닉5를 보조금 860만 원을 제하면 4,550만 원에 구입할 수 있었는데, 올해 연말까지는 480만 원 저렴한 비용인 4,070만 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 기존 : 판매가 5,410만 원 – 보조금(국고보조금+서울시 지방보조금) 860만 원 = 4,550만 원
  • 연말까지 : 판매가 5,010만 원(현대차가 400만 원 더 할인) – 보조금(국고보조금 80만 원 확대+서울시 지방보조금) 940만 원 = 4,070만 원

 

증액된 보조금 적용 대상

  • 2023년 9월 25일~12월 31일 기간 동안 구매 계약을 체결하거나 출고되는 전기 승용차

혹시 이미 계약을 해두었고 출고를 기다리고 있는 경우, 제조사가 자동차 가격을 할인해 주면 보조금을 더 받을 수 있으니 제조사에 꼭 문의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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